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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폐광지 소상공인 안정자금 추가 접수
2020-06-16
신건 기자[ new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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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폐광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추가로 접수받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 10명 미만의 제조업, 광업, 운송업, 건설업 소상공인이나,
5명 미만의 서비스업 소상공인으로, 오는 30일까지 접수받습니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희망자는 가까운 농협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 10명 미만의 제조업, 광업, 운송업, 건설업 소상공인이나,
5명 미만의 서비스업 소상공인으로, 오는 30일까지 접수받습니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희망자는 가까운 농협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건 기자 new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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