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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DMZ 펀치볼 지방정원 조성사업 본격화
2020-06-15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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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DMZ 펀치볼의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양구군은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DMZ 펀치볼 일대에 평화의 화원을 비롯한 테마정원과 정원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양구군은 DMZ 펀치볼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DMZ 펀치볼 일대에 평화의 화원을 비롯한 테마정원과 정원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양구군은 DMZ 펀치볼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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