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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양양군, 후천 재해예방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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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남대천 지류인 서면 서림리 후천에 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 사업을 시작합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3억 9천만 원을 들여 후천 830m 구간에 제방을 쌓고, 둑이 깎이지 않도록 호안 공사를 할 계획입니다.

후천 재해예방사업은 55억 원 규모의 재해취약지역 하천 정비 계획에 따라 추진됩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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