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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연안해역 위험성 점검 실시
2020-05-25
신건 기자[ new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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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강릉과 동해, 삼척, 울릉 지역의 위험구역과 운영시설을 조사하고, 시설물 설치와 보수가 필요한 133곳에 대한 안전조치를 관리청에 통보했습니다.
해경은 3월 9일부터 두 달간 지방해수청과 환동해본부, 지자체 등과 사고 위험이 높은 방파제와 항포구 등 109곳을 조사한 결과,
시설물 보강이 필요한 46개소와 안전시설이 훼손된 87개소를 발견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3월 9일부터 두 달간 지방해수청과 환동해본부, 지자체 등과 사고 위험이 높은 방파제와 항포구 등 109곳을 조사한 결과,
시설물 보강이 필요한 46개소와 안전시설이 훼손된 87개소를 발견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건 기자 new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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