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도 전역 강풍주의보..태풍급 위력에 안전 주의
키보드 단축키 안내
먼저 날씨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강원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간 지역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기준으로 설악산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시속 103㎞를 기록했고, 고성 현내면은 시속 59㎞의 강풍이 관측됐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 6시까지 영동지역은 시속 126㎞, 영서지역은 9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 돼, 시설물 등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영동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상태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7도로 어제보다 쌀쌀하겠으며, 영서지역에는 낮 한때 5㎜ 안팎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 중부 전해상에서 파도가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