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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강릉시, 대구.경북 연고 대학생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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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대학 개강을 앞두고, 지역 대학들과 함께 대구와 경북 출신 대학생에 대해 코로나 19관련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강릉시는 대구 연고 대학생 111명에 대해서는 강릉 이동 후 선별 진료소에서 정밀검사를 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2,3일간 자가 격리를 하도록 했습니다.

또 경북 연고 대학생 260명도 2주동안 매일 두차례,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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