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기위해 영동지역 최초로 생태계교란 외래어종인 큰입배스 수매사업을 실시합니다.

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지역 저수지와 하천에서 포획한 큰입배스를 삼척 수산자원센터에 가져오면 kg 당 7천 원에 수매합니다.

삼척시는 배스 수매사업 추진으로 낚시 관광객도 유입돼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