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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내년부터 확대 개방
2019-12-20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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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이 내년부터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전 지역에서 확대 개방됩니다.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강원도 등으로 구성된 TF팀은 평화의 길 노선 선정을 위한 막바지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개방 구간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인천 강화에서 고성으로 이어지는 평화의 길을 연결해 '통일을 여는 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강원도 등으로 구성된 TF팀은 평화의 길 노선 선정을 위한 막바지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개방 구간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인천 강화에서 고성으로 이어지는 평화의 길을 연결해 '통일을 여는 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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