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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도내 여성 재난·긴급상황 대처능력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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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여성들의 재난 또는 긴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이 발표한 '성인지통계'를 보면,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해 도내 남성은 67.9%가 알고 있다고 답했지만, 여성은 46%만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도내 남성은 86.1%가 알고 있다고 답한 반면, 여성은 59.2%에 그쳤고, 특히 60대 이상 여성의 인지율이 30% 대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연구원은 "강원도는 산지가 많아 매년 산불·태풍 등의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재난 대응 능력에 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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