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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어촌 뉴딜 300' 공모에 2개항 신청
2019-09-09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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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기사문항과 후진항 2곳을 '2020년 어촌 뉴딜 300 공모사업' 후보지로 정해 해양수산부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기사문항은 서핑과 38선 평화마을을 토대로 한 각종 사업에 107억원을 들여 미래형 어촌마을로 조성하고, 후진항은 93억원을 투입해 7번 국도변 접근성과 비치마켓 콘텐츠를 결합해 양양 북부권의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동해 어달항과 고성 반암항 2곳이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기사문항은 서핑과 38선 평화마을을 토대로 한 각종 사업에 107억원을 들여 미래형 어촌마을로 조성하고, 후진항은 93억원을 투입해 7번 국도변 접근성과 비치마켓 콘텐츠를 결합해 양양 북부권의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동해 어달항과 고성 반암항 2곳이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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