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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황태덕장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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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용대리 황태덕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접목한 '수산업 공존형 태양광 발전사업'이 추진됩니다.

인제군은 어제(28일) 한국중부발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18억 원을 들여, 5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DMZ 평화 생명 동산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영농형 태양광 설치사업도 추진해 내년 10월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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