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생활 SOC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에 도내에서는 철원군과 고성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철원과 고성에는 각각 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2022년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노인대학과 키즈카페, 노래·댄스연습실, 도서관, 휴게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