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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급성 심정지환자 생존율 2배 증가
2019-07-25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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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최근 10년 동안 2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 소방본부의 분석자료를 보면, 2016년 도내 심정지 환자 생존률은 6.1%로 10년 전인 2006년 보다 2배 정도 늘었습니다.
이는 의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실시율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도 소방본부의 분석자료를 보면, 2016년 도내 심정지 환자 생존률은 6.1%로 10년 전인 2006년 보다 2배 정도 늘었습니다.
이는 의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실시율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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