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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숲, 정비사업 후 10월 전면 개방
2018-01-19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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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평창을 잇는 백두대간에 조성된 대관령 숲이 오는 10월쯤 새단장을 마치고 전면 개방됩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는 5월부터 10억원을 들여 대관령 숲길 추가 조성과 이정표 정비 사업 등을 벌인 뒤, 10월쯤 제1회 대관령 금강송 명품 숲 걷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일반에 3천㏊ 전 구간을 개방할 계획입니다.
또 대관령 숲 일대에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숙박업소와 식당과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는 5월부터 10억원을 들여 대관령 숲길 추가 조성과 이정표 정비 사업 등을 벌인 뒤, 10월쯤 제1회 대관령 금강송 명품 숲 걷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일반에 3천㏊ 전 구간을 개방할 계획입니다.
또 대관령 숲 일대에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숙박업소와 식당과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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