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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반암리 해변 연안정비사업 추진
2018-01-16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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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거진읍 반암리 해변의 침식 방지를 위해 연안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수중방파제와 돌제, 양빈 중 최적의 공법을 선택해 정비사업을 실시합니다.
반암리 해변은 관광객이 많은 해변이지만, 해안 침식으로 백사장이 유실되고, 높은 파도로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나고 있습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수중방파제와 돌제, 양빈 중 최적의 공법을 선택해 정비사업을 실시합니다.
반암리 해변은 관광객이 많은 해변이지만, 해안 침식으로 백사장이 유실되고, 높은 파도로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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