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고성군, 반암리 해변 연안정비사업 추진
키보드 단축키 안내
고성군이 거진읍 반암리 해변의 침식 방지를 위해 연안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수중방파제와 돌제, 양빈 중 최적의 공법을 선택해 정비사업을 실시합니다.

반암리 해변은 관광객이 많은 해변이지만, 해안 침식으로 백사장이 유실되고, 높은 파도로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