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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18 삼척방문의 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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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내년을 '삼척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천만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해양레일바이크 등 기존 관광지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고, 올해 개장한 해상케이블카 등 신규 관광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10대 기획축제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역 관광 명소를 연결하는 투어버스를 운행하고, 주요 도로변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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