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해 최문순 지사가 직접 나서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최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순C가 추천하는 착한 펜션'이라는 제목으로, 평창군 봉평면 일대 저렴한 가격의 펜션을 직접 소개하는 세일즈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소개 대상 업소는 경기장과 거리가 가깝고, 주말과 성수기에도 별도의 과다 요금이 발생하지 않는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