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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20대 공사 인부 흉기에 찔려 숨져
2017-10-18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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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1시 20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의 한 공사현장에서 29살 김모씨가 흄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평창경찰서는 공사현장 숙소에서 잠을 자던 김씨가 공사 근로자 34살 최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CCTV를 확보하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평창경찰서는 공사현장 숙소에서 잠을 자던 김씨가 공사 근로자 34살 최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CCTV를 확보하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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