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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의료기기 산업 성장세 '지속'
2017-10-10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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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주력 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기기 산업 총생산액은 5천 610억원으로, 4천억원이던 2011년보다 40%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수출액은 2천 470억원으로, 5년 전보다 33% 늘었습니다.
또, 기업체 수와 고용 인원도 각각 107개에서 142개로, 2천 378명에서 3천 159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기기 산업 총생산액은 5천 610억원으로, 4천억원이던 2011년보다 40%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수출액은 2천 470억원으로, 5년 전보다 33% 늘었습니다.
또, 기업체 수와 고용 인원도 각각 107개에서 142개로, 2천 378명에서 3천 159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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