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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폐기물 불법매립한 폐기물 업체 대표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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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하기 쉬운 상태로 만든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 대표에게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단독 서호원 판사는 지난 4월 강릉의 한 공터에 임목 폐기물과 폐목재 파쇄물인 중간가공 폐기물 10루베 가량을 불법으로 매립한 혐의로 기소된 폐기물 재활용 업체 대표 57살 서모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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