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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항서 유조선 화재로 2명 사상‥유증기 폭발 추정
2017-09-22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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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2시 10분쯤 삼척시 정하동 삼척항 동방5해리 해상에서 천 615t급 유조선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28살 E씨가 숨지고, 61살 조모씨가 얼굴 등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유증기 폭발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28살 E씨가 숨지고, 61살 조모씨가 얼굴 등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유증기 폭발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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