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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강릉시 올림픽 환경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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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전체 부서가 참여하는 올림픽 손님맞이 환경정비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주요 간선도로를 13개 구간으로 나눠 전 직원이 현장에서 점검을 한 결과, 불법 광고물과 노상 적치물, 노후건물, 빈집 등 438건에 대해 본격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 집, 내 점포 앞 화분 내놓기 캠페인' 등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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