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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오산리 유적지 야외시설 정비
2017-09-19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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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양양 오산리 선사 유적지의 야외 시설이 정비됩니다.
양양군은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16억 8천 500만원을 들여, 오산리 유적지에 외부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야외 산책로와 선사유적 광장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또 장기 사업으로 115억 원을 투입해 유적지의 구릉지형을 복원하고, 인근 쌍호를 정비하는 계획도 수립했습니다.
양양군은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16억 8천 500만원을 들여, 오산리 유적지에 외부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야외 산책로와 선사유적 광장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또 장기 사업으로 115억 원을 투입해 유적지의 구릉지형을 복원하고, 인근 쌍호를 정비하는 계획도 수립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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