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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방파제 추락 등 동해안 안전사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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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동해안 연안에서 발생한 방파제 추락 등 안전사고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올 상반기 동해안 연안에서 53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전년 같은기간 43건보다 10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생 장소별로는 방파제가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상이 18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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