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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원주시의회, 여주-원주 철도 문막역 설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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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가 수도권 전철의 연장선인 여주-원주 철도의 문막역 추가 설치를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여주-원주 철도는 문막읍을 경유하지만, 시내와 동떨어진 산악지대를 지나간다"며,

"문막읍과 인구나 규모가 비슷한 경기도 이천시 초원읍과 부발읍 등에도 역사가 건립된 것에 비춰보면, 문막읍 역사를 설치하지 않는 것은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주-원주 철도는 단선에 21.9㎞로, 오는 2023년 완공될 예정이지만, 역사가 서원주역과 남원주역 2곳만 설치될 계획이어서, 문막읍 주민들의 반발을 사왔습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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