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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어린이 교통사고 60.5% 생활도로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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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는 대로변보다 폭이 좁은 생활도로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간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고의 60.5%인 2만 천700여건이 폭이 9m 미만인 주택가 인근 생활도로에서 발생했고, 특히 폭이 3m 이상 6m 미만인 도로에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생활도로는 주택가 인근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는 폭 9m 미만의 도로로,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30km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공단은 지적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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