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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올해부터 '거북이 우체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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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이색 우체통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인제군은 올해 박인환 문학관과 여초서예관에 거북이 우체통을 설치하고 인제군에서의 사연과 추억을 적은 엽서를 보내면, 1년 뒤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제군은 빙어축제와 자작나무숲 등 인제지역 축제와 관광지 사진을 담은 엽서를 제작해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방침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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