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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교육부 국정 교과서 도입 1년 유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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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국정 역사 교과서 도입을 1년 유예하기로 하면서 도내에서 국정 교과서를 선택하기로 했던 고등학교 6곳도 주문 취소가 불가피해졌습니다.

교육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교과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을 1년 유예하고 올해는 기존의 검정 교과서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117개 고등학교 중 국정 교과서를 주문하고, 취소하지 않았던 6개 학교도 교과서를 변경해 기존 검정 교과서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앞서 민병희교육감은 일선학교에 국정 교과서 주문 취소를 권고하고, 국정 교과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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