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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대학 수시모집 전형료 가이드 라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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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학 신입생의 70%를 선발하는 수시모집 전형료가 너무 비싸, 서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 입학전형료 현황에 따르면 비슷한 전형이라도 학교마다 가격 차이가 최대 8만원까지 나고, 전형별로 최고 14만원이 넘게 책정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4년제 대학의 경우 지난해 연세대 원주캠퍼스의 수시전형료 수입이 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대 6억5천만원, 가톨릭 관동대 2억6천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안의원은 2015학년도 기준으로 전국 200여개 대학에서 수시모집으로 천257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응시자들이 납득할 만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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