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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과 명품화, 3년간 3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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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온난화에 따라 사과 재배 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양구군이 사과 명품화를 위해 올해부터 3년간 30억원을 투입합니다.

양구군은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국비와 군비 30억원을 들여, '북위 38도 양구사과 명품화 사업' 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양구읍과 해안면에 사과 선별장과 저온저장고 등을 갖춘 산지유통시설을 설치하고, 품질 향상과 포장 디자인 개발은 물론 양구사과 축제도 열 계획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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