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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작 의혹 조영남씨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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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작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겸 화가 조영남씨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대작화가에게 그림을 그리게 한 뒤 자신이 그린 것처럼 속여 구매자에게 판매한 혐의로 조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대작 그림 30여 점을 판매해 1억 7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한편,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등 11개 미술인 단체는 조씨가 주장한 대작이 미술계 관행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오늘 오후 조씨를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할 계획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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