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빈집만 골라 턴 30대 절도범 구속 영장
키보드 단축키 안내
춘천경찰서는 수십차례에 걸쳐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8일 춘천시 우두동 77살 김모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목걸이와 반지, 현금 등 7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모두 25차례에 걸쳐 천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