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이 이달말까지 비점 오염원 관리주간을 운영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도내 7개 시.군과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밭 흙탕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고랭지 채소 과수로 전환하기, 눈개승마 같은 피복식물 심기 등 근본적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농민들을 대상으로 흙탕물 줄이기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