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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공단, 폐광지역 대체산업융자 212억 원 지원
2016-04-19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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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융자금 지원이 시작됩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올해 도내 폐광지 4곳, 11억 원을 포함해 전국 27곳의 폐광지역 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지 지원대상지를 선정하고 모두 212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광해공단이 추진하는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은 폐광지에 창업을 하거나 제조, 관광레저 분야 기업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47개 업체에 모두 2천 876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올해 도내 폐광지 4곳, 11억 원을 포함해 전국 27곳의 폐광지역 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지 지원대상지를 선정하고 모두 212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광해공단이 추진하는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은 폐광지에 창업을 하거나 제조, 관광레저 분야 기업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47개 업체에 모두 2천 876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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