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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당선인터뷰3. 춘천 원주갑 태횡영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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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마지막입니다.

개표 종반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힘겨운 승부를 벌였던 곳입니다.
모두 새누리당 후보들로 재선에 성공했는데요,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원주 갑의 김기선 후보,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선거구의 염동열 후보, 춘천의 김진태 후보의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오늘 선거 결과를 놓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구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원주 시민들 민의를 겸허히 받들면서 더욱 제대로 그리고 정도를 걷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인터뷰]
"이제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의 갈라진 민심 그리고 혹 있을지 모르는 지역간의 갈등, 세대간의 갈등이 있다고 한다면 다 함께 하나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지금 이 늦은 시간까지 정말 마음 졸여가면서 응원해주신 지지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 잊지 않고 지역 발전으로 춘천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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