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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여야 중앙당 도내 지원 유세 잇따라
2016-04-07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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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의 선거전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여야 중앙당의 도내 후보 지원 유세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오늘 도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원주와 춘천을 방문하고, 허영 후보와 권성중, 송기헌 후보의 지원 유세를 통해 세몰이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오는 9일 원주를 찾아, 김기선, 이강후 후보를 지원하고, 도내 8석 석권을 위한 지지층 결집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국민의당 이상돈 선거대책위원장과 정의당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도 오늘 각각 원주와 춘천을 방문하고, 세확산에 나설 방침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오늘 도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원주와 춘천을 방문하고, 허영 후보와 권성중, 송기헌 후보의 지원 유세를 통해 세몰이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오는 9일 원주를 찾아, 김기선, 이강후 후보를 지원하고, 도내 8석 석권을 위한 지지층 결집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국민의당 이상돈 선거대책위원장과 정의당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도 오늘 각각 원주와 춘천을 방문하고, 세확산에 나설 방침입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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