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가짜 차량번호판 부착 운행 60대 검거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릉경찰서는 과태로 체납으로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자, 위조된 번호판을 붙이고 다닌 60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자동차 과태료 240만원을 체납해 번호판이 영치되자, 지난달 플라스틱 가짜 번호판을 임의로 제작해 45일간 부정 사용한 혐의입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