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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 과수농가 꽃매미 피해 역대 최대
과수작물의 수액을 빨아 피해를 주는 꽃매미가 올해 도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올들어, 춘천과 원주, 강릉, 동해 등 도내 11개 시.군 49.3ha에서 꽃매미가 발생했으며, 지난 2008년 도내에서 첫 발생 이후 최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성충이 산란을 위해 과수원으로 날아오는 시기인 만큼, 수확인 끝난 농가는 꽃매미가 산란하기 전에 방제해, 향후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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