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강릉 읍면지역 '마을변호사' 제도 운영
변호사 사무실이 없는 읍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률 상담을 해주는 '마을 변호사' 제도가 강릉에서도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재능기부를 하는 변호사로부터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강릉시는 '마을 변호사'가 법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강릉소식지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