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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도서관 '청소년 전용공간' 리모델링
2015-10-26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신축 이전으로 폐관하는 기존 시립도서관이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단계동 현 시립도서관을 청소년 활동 공간인 '유스 존'으로 전환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3억원을 들여,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상담복지센터, 드림스타트 등 관련 시설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스 존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진로교육 활성화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단계동 현 시립도서관을 청소년 활동 공간인 '유스 존'으로 전환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3억원을 들여,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상담복지센터, 드림스타트 등 관련 시설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스 존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진로교육 활성화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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