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4천여 만원 편취한 전직 교도관 출신 60대 구속
원주경찰서는 법무부 소속 공무원 출신임을 내세워, 수천만원을 가로챈 61살 이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직 교도관 출신인 이씨는 지난해 8월, 원주시 인동의 한 건물에서 '빌딩에 있는 폐지 등을 수거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40살 서모씨 등 고물상 업자 4명으로부터 3천 2백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지난해 9월에도 재판에서 이길 수 있도록 담당 판사에게 로비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52살 박모씨로부터 천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