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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원주 캠프롱 조기 반환 촉구 서명 12만명 동참
토양오염 정화 문제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원주 옛미군기지 캠프롱의 조기 반환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12만명이 동참했습니다.

캠프롱 조기반환 촉구 주민대책위원회는 원주시 이통장협의회와 새마을회 등 사회단체들의 가두 홍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받은 12만528명의 서명부를 환경부와 국방부, 국무조정실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말까지 캠프롱 부지가 반환되면 내년 상반기 토양오염 정화를 시작해, 2017년 하반기에 문화체육공원 조성 사업 착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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