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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도내 교실 절반 '일반 분필용 칠판' 사용중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실의 절반 정도는 아직 일반 분필용 칠판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안홍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실 만 천40개 가운데, 49.3%인 5천 438개 교실이 일반 분필용 칠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립학교에서 일반 분필을 사용하는 비율은 41.2%로, 50.1%를 기록한 공립학교 보다 비교적 적었습니다.

안 의원은 "분필 사용으로 발생하는 석고가루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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