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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공장 건설 의견 다른 이웃 살인미수 40대 구속
강릉경찰서는 마을의 신규 공장 건설과 관련해 말다툼을 벌이다 이웃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47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6일, 강릉시 강동면에서 피해자 36살 김모씨와 마을에 들어오는 공장에 대해 대화하던 도중, 자신과 의견이 다른 김씨가 무시하는 말을 한다며 흉기를 휘두른 혐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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