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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춘천시 음식물쓰레기 'RFID 방식'으로 변경
춘천시가 전용 봉투로 처리하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운영 방식을 전자태그, RFID 방식으로 바꿉니다.

춘천시는 내년 하반기 공동주택 전면 시행에 앞서, 사농동 뉴시티 코아루아파트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RFID 방식은 음식물쓰레기 무게를 잰 후 비용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kg당 35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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