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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음식물쓰레기 'RFID 방식'으로 변경
2015-06-30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춘천시가 전용 봉투로 처리하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운영 방식을 전자태그, RFID 방식으로 바꿉니다.
춘천시는 내년 하반기 공동주택 전면 시행에 앞서, 사농동 뉴시티 코아루아파트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RFID 방식은 음식물쓰레기 무게를 잰 후 비용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kg당 35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춘천시는 내년 하반기 공동주택 전면 시행에 앞서, 사농동 뉴시티 코아루아파트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RFID 방식은 음식물쓰레기 무게를 잰 후 비용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kg당 35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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