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동강과 화암동굴 등에 대한 국가지질공원 등록 인증이 추진됩니다.

정선군은 동강과 백복령, 화암동굴 등 관내 지질명소 6곳에 대한 국가지질공원 등록 추진을 위한 관련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다음달 8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에 들어갔습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을 교육과 관광산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국가가 인증하는 제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