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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원주 메르스 입원환자 상태 호전..모두 '음성'
지난 9일, 원주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2명의 건강 상태가 호전됐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이들 2명에 대한 추가 검체 채취를 통한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입원 해제돼 정상 생활로 돌아가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환자와 접촉했던 44명의 격리대상자들도 모두 2주간 의심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보건당국은 격리 조치는 해제 됐지만, 향후 2주 내에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곧바로 메르스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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