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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도내 첫 근로자건강센터 원주에 문 열어
2015-06-18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
직업병 초기 증상자들을 위해 작업 관리와 행동 변화를 지원하는 근로자건강센터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원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산업재해 예방기관인 한국산업간호협회는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 6층에 원주 근로자건강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직업건강 전문기관의 의사와 간호사, 심리전문가 등이 상주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직업병과 직무스트레스 상담을 비롯해 건강 관리와 업무적합성 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산업재해 예방기관인 한국산업간호협회는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 6층에 원주 근로자건강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직업건강 전문기관의 의사와 간호사, 심리전문가 등이 상주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직업병과 직무스트레스 상담을 비롯해 건강 관리와 업무적합성 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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