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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특구개발 사업 탄력
2015-06-10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
동계올림픽 특구 사업자가 추가로 지정되는 등 특구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빌더스개발과 동양생명과학이 각각 동계올림픽 특구인 강릉 녹색비즈니스 해양휴양지구와 금진 온천휴양특구 사업시행자로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빌더스 개발은 경포 옛 코리아나 호텔 부지에 천 백억원을 들여 608실 규모의 호텔을 신축하고, 동양생명과학도 옥계면 일대 금진온천 주변에 350객실의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빌더스개발과 동양생명과학이 각각 동계올림픽 특구인 강릉 녹색비즈니스 해양휴양지구와 금진 온천휴양특구 사업시행자로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빌더스 개발은 경포 옛 코리아나 호텔 부지에 천 백억원을 들여 608실 규모의 호텔을 신축하고, 동양생명과학도 옥계면 일대 금진온천 주변에 350객실의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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