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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연안 대문어 자원 플랫폼 선정
동해 묵호연안이 대문어 자원 조성을 위한 플랫폼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동해시는 묵호연안이 대문어의 산란장과 성육장 조성 등을 위한 플랫폼에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60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대문어 플랫폼은 묵호연안 20ha 일대에 조성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해양생태 관광지로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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